사우디 아람코는 11월 1일 사우디 공공투자펀드(PIF)와 Humain 거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. 아람코는 자회사를 통해 Humain의 49% 지분을 확보했으며, PIF는 51% 지분을 유지한다. 아람코는 2026년에 약 99억 리얄(약 26억 달러)의 현금을 투입하고 자체 AI, 컴퓨팅 파워 및 디지털 자산을 추가로 출자했다. Humain은 2025년 5월 PIF가 설립한 기업으로 데이터 센터, 클라우드 플랫폼, 아랍어 대규모 언어 모델 ALLaM 및 산업용 AI 솔루션을 제공한다. Humain은 2030년까지 3기가와트(GW)의 AI 데이터 센터 용량을 구축하여 글로벌 주요 AI 공급자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
신뢰도: 높음(95) · 이벤트 발생 시점 2026-11-01
이유
- 이는 국가 석유 대기업이 AI 인프라 기업의 지분 절반 가까이를 직접 보유하게 된 사례로, 아람코는 Humain의 컴퓨팅 파워를 자사의 산업 현장에 활용하고 기존 AI 및 디지털 자산을 수익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중동 지역은 에너지와 자본 우위를 컴퓨팅 공급력으로 전환하며 미국 업체들과 해외 AI 수요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.
- The Decoder에 따르면, AMD는 8월에 Cisco, Humain과 함께 구축한 인프라가 이미 사우디 내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으며, 지역 분쟁으로 인해 Humain은 데이터 센터 보안 강화에 나섰다.
용도
- 없음.
리스크
- 3기가와트(GW)는 2030년 목표치이며 현재 용량이 아니다. 이번 거래에서 Humain의 전체 기업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.